본 포스팅에는 어벤져스에 내용에 관하여 누설이 포함되어 있으니 보시다가 피를 보시고 욕하면 아니됩니다.
간만에 본관에다가 포스팅 하는군요. 본관이라면서 사실 반 방치 상태였지만[..]
일단 누설을 제외한 한줄 감상평.
토니 스타크가 개그 담당일 줄 알았더니 헐크가 개그 담당.
보면압니다. 토니 스타크가 그냥 커피라면 헐크는 TOP에요. 제대로 빵터집니다.
일단 영화는 화려합니다만 저는 일반 디지털로 봐서 영상효과 그런거 잘 모릅니다[...]
그보다 단 한번도 아이맥스로 봐야할 영화를 본 적이 없내요. 아바타도 그냥 본 막눈 orz
아, 그리고 캡틴의 연애라인은
없더군요. 그냥 마귀같은 인간들입니다. 토르도 여자친구 생사 확인을 물어보는데!
왠지 헐크의 히로인도 언급 없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
영화 자체는 어벤져스지만 사실 활약은 아이언맨이 제일 많이한것 같습니다.
초반의 갈등 요소도 토니가 시작하고 중반에 활약하는 것도 토니고 마지막에 대미를 장식하는 것도 토니고...
캡틴은 일단 리더란 느낌은 강한데 까놓고 말해서 활약은 좀 적습니다[...] 퍼스트 어벤저 급의 전투는 없었내요.
토르는 묠니르로 전기질을 계속 하니 눈에 띄고 헐크는... 이미 때려 부수는걸로 종결입니다.
블랙 위저드와 호크아이는 특성상 눈에 띄기 어렵다보니 라스트 전투 씬 전까지 상당히 활약하더군요.
하지만 마지막 전투 부분에선 좀 활약상이 적습니다. 역시 다른 4명이 너무 차원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히어로들이 다 모여서 함께 싸운다는 그 의의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는 영화지요.
기본적으로 나온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다 알면 더 재미있지만 몰라도 좀 보기 쉽게 한게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영화의 스탭롤이 끝나도 특전 영상은 없습니다. 단 스탭롤 올라오기 전에 영상은 하나 있어요.
마지막 영상의 부분을 말하자면
로키가 큐브를 주곘다고 계약한 외계 종족의 높은 계급이 그분 타령하다가
죽음과 계약한다고 말하더니 타노스가 나타나 씨익 웃는 걸로 끝납니다. 후속작을 낼 생각이 100% 더군요.
아무튼 아이언맨 3의 촬영 소식도 나오고 이번에는 적이 만다린이기도 하니 매우 기대됩니다.
7월에 개봉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도 기대되는군요. 설마 스파이더맨 부터 새로운 떡밥을 내는건 아니겠죠[..?
자,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