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2 :아레나 공개 및 여러가지 잡설. ㄴ온라인게임


정식 공개된 마비노기2 아레나의 공식 일러스트 중 하나입니다. 다리만 계속 보게된다는 마성의 일러스트죠[?]






공개된 정식 티저 PV.


드디어 마비노기2가 공개되었습니다. 정식 명칭은 마비노기2 : 아레나.
넥슨과 NC가 공동 서비스를 하며 각종 콜라보레이션도 있으며 이번 지스타에서 기본적 전투시연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
메인 요소는 액션이며 아발론이라는 장소에서 모리안의 전사가 된 플레이어가 다른 신과 흑막과 싸운다는 스토리랍니다.

영상이 첫 공개되자마자 나온 반응은 왜 갑자기 액션이라며 난리였지만 찬찬히 보니 매우 괜찮다는 느낌이내요.
기본적으로 5가지의 클래스/5가지의 격투 스타일/5가지의 체형의 조합으로 캐릭터를 만들며
Z/X/C키의 3가지 키와 방향키의 조합으로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액션이 가능하게 중점을 두었다고 합니다.
액션 느낌은 마영전 보다는 마비노기의 액션의 발전형이란 느낌이 강합니다. 표현적인 부분이나 다양하게 말이죠.
물론 기존 마비노기도 운영을 하고 마영전도 운영을 하는데 마비2의 액션에 관해서 말이 영 많더군요.

마비노기가 판타지 라이프를 표방한 게임이였는데 그 게임의 후속작의 메인이 왜 전투인가? 라는 부분에서 말이 많습니다.
솔직히말해서... 마비노기가 다양한 요소가 있긴하지만 그래도 마비노기도 전투가 게임의 흐름상 중요한 역활이였는데 말이죠.
엄연히 말해서 전투가 게임에 있어서 덤으로 붙은게 아니라 마비노기도 전투는 중점을 두고 있었다는게 중요합니다.
괜시리 마비2가 액션을 메인에 둔다니까 자질구레한 말이 많아서 참 그렇더군요. 엄연히 말해서 다른데 말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데브켓의 마비노기 시리즈군은 이렇게 볼 수 있어요
마비노기는 애니메이션
마비노기 영웅전은 실사판 영화
마비노기 2 아레나는 3D 애니메이션. 이게 가장 적절한 표현같내요. 저기에 트랜스포머를 대입하면 알기 쉽습니다 여러분

마비노기 2 아레나는 일단 장르 자체가 MMO-ARENA 라는 장르를 표방했는데 신선한 선택이더군요.
핵심적 요소가 전투와 관전인데, 이 관전이 일반적으로 전투를 지켜만 보는게 아니라 유동적인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가령 전투중인 유저가 보상을 얻으면 그걸 관중과 나누는 것이 가능하고
전투중인 유저가 떡실신 당해서 다죽어 간다면 관중석에서 물약이나 보조아이템을 던지는 것도 가능하고
전투 도중에 관중이 직접 난입해서 전투를 마저 같이 하는 것도 가능하며
많은 관중이 볼수록 전투를 하는 유저가 더 좋은 보상을 얻는 등, 으로 단순히 보는 것에서 더 발전한게 마음에 듭니다.
말 그대로 아레나 다운 시스템이라고 느껴지더군요. 플레이 하는 유저는 왕ㅋ굳ㅋ! 나 인기 쩔음! 헠헠 잘해봐야겠다능!
이럴 수도 있는거고 관전유저는 올ㅋ 저 사람 잘하는듯. 떡고물이라도 떨어지면 먹어야지 헤헤헤. 이런 것도 가능하니까요.

말 그대로 발전이 제대로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자체 개발엔진인 실버라이트 엔진도 흥미롭습니다 가슴표현이
데브켓에서 자체 개발한 엔진
MMO 환경에서 정교한 액션 구현 목적
랙을 느낄 수 없는 즉시 반응의 조작감
공격, 피격시에 프레임 단위로 맞물림 등의 효과를 가진 엔진이랍니다. 그리고 가슴의 표현도 있죠

일단은, 이번 지스타에서 기초적인 액션이 공개될테니 시연 소감이 기대됩니다.
뭐, NC와 넥슨이 콜라보레이션을 하고 합작이라 하니까 메인이 액션으로 바뀌기도해서 불안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지만,
그래도 게임 하나는 늘 걸출하게 뽑는 데브켓의 작품이니 맛깔나게 플레이할걸 기대하면서 기다려야겠습니다.

이하 공개된 캐릭터 스크린샷과 공식 일러스트들 입니다.
캐릭터의 경우에는 커스터마이징의 예시인데, 저런 체형도 있다더군요.
여담이지만, 일러스트의 포인트는 가슴[???]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고 아름다운 원본이 나옵니다>

덧글

  • 일렉트리아 2012/11/01 17:48 # 답글

    넥슨의 호갱과 여신의 꼬붕...그것이 너의 숙명이다!
  • 고산연변 2012/11/01 18:21 #

    여캐만 이쁘면 아무래도 좋습니다. 헠헠.
  • ㅁㅁㅁ 2012/11/01 19:46 # 삭제 답글

    아레나 시스템이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지 애매하네요. 관전할 때 시간 대비 적절한 보상이 없다면 사실 관전를 할 사람은 없을테고요. 그렇다고 해서 관전 보상이 전투보상보다 효율이 좋다면 에러일테고요. 음, 마영전이나 여타 게임처럼 피로도 시스템을 만들어서 전투 횟수에 제한을 두고 그게 끝나면 관전이나 해서 짜잘한 보상이나 얻으세영 이럴 수도 있겠네요. 뭐 그게 아니면 관전 시 버프나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전용코인을 준다거나 그러겠네요.
  • 고산연변 2012/11/02 10:48 #

    피로도 여부는 불확실한 부분이고, 관전적인 부분은 국내 게이머 정서에는 오히려 더 잘맞는다고 봅니다.
    게임을 하면서 자기자랑이나 주목도 등을 받는걸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는 더 어울리겠지요.
    그리고 관전을 해서 얻는 보상보다는 관전을 하면서 덤으로 더 얻을 수 있다는 추가적인 무언가의 추가가 알맞겠죠.
    굳이말하자면 적당히 관중석에서 서로 대화는 대화대로 하고 전투가 재미있어지거나 주목도가 높아지만 주목하고 그러는거죠.
    관전적인 보상 부분은 어디까지나 관전 그 자체를 함으로서 얻는게 아니라 관전을 하게되는 전투하는 유저의 판별이니 다른겁니다.
    그리고 공개된 전투 스크린샷을 보니 딱히 피로도나 코인을 요구하지는 않을 듯 하더군요. 자게한건 나와야 알겠지만 말입니다.
  • SoWhat 2012/11/01 21:20 # 답글

    가..가슴!
    첫번째 일러스트에는 자꾸 다리에 눈이 가네요
  • 고산연변 2012/11/02 10:49 #

    다리에 뭔가 정력을 쏟은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좋죠 이런거.
  • 554 2012/11/15 16:44 # 답글

    아래에서 세번째꺼는 처음보네요.
    그나저나 대체 왜 모리안은 눈을 못 뜬답니까(...)
  • 고산연변 2012/11/15 18:00 #

    눈감은게 캐릭터성이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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